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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생생 코스

제1코스 (전통시장 생생 체험 코스)
청량리 종합시장 -> 청량리청과물시장 -> 청량리수산시장 (2시간 소요)

1. 청량리종합시장 (소요시간 : 40분)

  • 위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169
  • 소개
    청량리종합시장은 1948년 서울시 종합시장 제1호로 서울 동북부와 강원, 경북, 충청권등이 이용 하는 전국적인 시장이었다. 현재는 청과류, 채소류, 건어물류, 견과류, 축산물류 등을 취급하며 130여개의 점포가 모여 있는 전통시장이다. 청량리종합시장은 음식점 식자재 납품 전문시장으로 대형마트나 슈퍼보다 30~4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된다.
  • 영업시간
    도매의 경우 : 보통 05 ~ 11시 소매의 경우 : 보통 07 ~ 저녁 7~8시 경 * 오후 7시가 되면 폐장을 시작하여 8시경에는 거의 모든 상가가 문을 닫음
  • 주차장 노상공영주차장 10분에 300원
  • 교통정보
    버스노선 : 105, 1226, 147, 2012, 202, 2233, 261,271, 272, 420, 720 청량리청과물시장 앞 하차
    지하철노선 : 1호선 청량리역 1번 출구에서 신설동 방향으로 약 100m

청량리시장과 경동시장은 철도와 지하철 개통으로 발전되었다.

동대문구는 조선시대 한성부 도성 동쪽에 위치한 비옥한 농경지와 교통의 요충지로 서울의 동부에서 가장 활발한 상거래가 이루어졌던 곳이다. 조선 후기 화폐경제가 발달하면서 용두동 일대에는 주막거리가 번창하였소 아울러 객주․거간들이 자리를 잡아갔다. 또한 조선시대 왕이 직접 제사를 지내던 선농단이 이곳에 위치해 있고, 왕이 직접 제사를 지내던 선농단이 이곳에 위치 해 있고, 왕이 직접 농경의 시범을 보인 적전이 이곳에 있어 농업이 발달되었다. 농업 이외에도 도성에서 필요로 하는 채소를 많이 심었다. 특히 풍부한 하천의 물을 이용하여 미나리를 많이 심어 동교의 미나리꽝으로 유명하였다. 농업과 근교 채소 재배는 일제강점기까지 지속되었다. 일제 강점기때는 경기도 농사시험장이 동적전 뒤쪽에 있었고, 경성농업학교가 전농동에 있었던 것으로 보아 다른 지역에 비해 기술적으로나 품종 등에서 발전된 농업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던 지역이다.
일제하 제조업으로는 동대문구 신설동 종연방적주식회사가 있었다. 이 회사는 1925년 당시 국내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근대화된 공장이었다. 일본 최대의 섬유업체가 신설동에 300명 규모의 공장을 세우고 섬유류를 생산하였다. 이 외에 일제강점기 경원선과 중앙선 및 경춘선등이 개통되면서 청량리역 주위에는 청량리 시장이, 성동역 주위에는 경동시장 등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고 있었다.
해방 이후에는 1948년 청량리시장이 설립 허가된 것을 기저으로 1960년에는 경동시장이 설립 허가되었다. 이들 시장은 설립인가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지리적 이점과 교통의 편리함으로 인해 발생되었다. 경기 강원 등이에서 생산된 각종 농산물과 채소 및 약재 등이 철도를 이용하여 이들 시장으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서울 지역의 많은 소비자가 이 지역을 찾으면서 시장은 활기를 띠게 되었다. 이후 지역별로 크고 작은 시장들이 1960년대와 70년대에 집중적으로 생겨나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꾀하였다. 서울약령시의 경우 단일 품목으로 활성화된 특수시장 가운데 대표적인 시장으로 전국 한약재 거래량의 70%을 차지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기동과 청량리일대 시장들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것은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면서 부터이다. 소비자가 서울 도심에서 손쉽게 시장에 다다를 수 있고, 중앙선과 경춘선을 이용하여 생산지의 물산이 빠르게 공급되면서 양자간의 욕구를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청과물시장과 수산시장 등 각 재례시장별로 전문화된 품목으로 시장경제에서 경쟁하고 있다.

청량리 종합시장의 모습


2. 청량리청과물시장 (소요시간 : 40분)

  • 위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33길 8
  • 소개
    청량리청과물 도매시장은 1958년도부터 동북부권의 물류단지로서 90년대 까지는 장안에서 제일가는 도매시장으로 명성이 있었다. 한때 환경문제와 교통문제가 대두되어 폐쇄위기도 있었으나 상인들과 주변 주민들의 노력으로 재래시장의 특성을 잘 살린 도․소매 청과시장으로 형성되었으며 특히, 새벽에도 찾는 손님들로 붐비는 활력이 넘치는 시장이다.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 과일과 채소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시장을 한번 이용하면 꼭 다시 찾게 만드는 손님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장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 영업시간(재래시장 - 건어물, 야채)
    도매의 경우 : 보통 05 ~ 11시 소매의 경우 : 보통 07 ~ 저녁 7~8시 경 * 오후 7시가 되면 폐장을 시작하여 8시경에는 거의 모든 상가가 문을 닫음
  • 주차장
  • 교통정보
    버스노선 : 105, 1226, 147, 2012, 202, 2233, 261,271, 272, 420, 720 청량리청과물시장 앞 하차
    지하철노선 : 1호선 청량리역 1번 출구 앞

청량리청과물시장의 과일들 ... 무척 싱싱해 보이죠?

수박은 수분이 많은 과일로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도 도와서 당뇨에 효과적이다. 또한 찬 성질이 많아서 수박껍질을 이용해서 여름에 물놀이로 입은 가벼운 피부 화상에 문지르면 화기를 뺄 수 있고 칼륨과 구연산이 들어서 부종을 없앤다고 합니다.
수박씨는 피부 진정 효과에 도움이 된다네요 씨를 말려서 볶아 차를 만들어 내리면 고혈압에 예방이 된다네요
바나나는 대표적 수입산 과일로 4계절 어느때나 먹을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바나나 껍질이 깨끗할 때 먹는 것보다 껍질에 검은 점들이 어느정도 생겼을 때 먹어야 맛도 좋고 부작용도 없다. 바나나 당분이 녹아 당뇨 환자분은 조금씩만 먹어줘야 하지만 위장이 약하거나 아이들과 노인들에게는 좋은 과일이다. 운동선수들이 애용하기도 할 만큼 속에 부담없이 열량을 공급해주니 장시간 운동전에 먹어주면 좋다
키위의 원산지는 중국인데 반해 과일 이름은 뉴질랜드 국가새의 이름과 같다. 키위는 항산화 효과에 대표적인 수용성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암 예방은 물론 감기와 피로해소에도 효과가 있는 과일이다.
파인애플은 껍질의 1/3 정도가 노란색을 띄고 있는 향이 강한 것이 맛이 좋다. 파인애플은 아래부분에 당분이 집중되어 있어서 과일을 사다놓고 하루정도 뒤집어 세워 놓으면 과실 전체에 단맛이 골고루 퍼지게 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파인애플은 피로회복과 식용증진, 변비에 좋은 과일이다.
참외는 탈수증상을 치료하며, 몸에 유해한 균을 없애주는 능력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시켜 준다. 또한 독성 해독작용이 있어 간 기능을 돕고 간을 튼튼하게 해 준다. 간이 나빠 생기는 활달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토마토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외국에서는 익히거나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는데 우리는 과일처럼 생으로 먹는다거나 설탕 또는 소금을 첨가하여 먹는다. 토마토에는 비타민B,C 그리고 리코핀(붉은색을 냄)이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항암작용, 노화방지,혈당저하에 도움, 심혈관 질병 예방,소화촉진, 변비예방 등 인체에 도움을 주는 채소이다.
체리속에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이 가득 들어있어서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하루 권장량을 섭취하면 피부 노화를 방지해주고 동안 피부를 유지할수 있으므로 탄력있고 윤기나는 피부를 위해 하루권장량을 먹으면 좋다. 특히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에 적합한 과일로 멜라토닌 성분이 가득 들어있어서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
7~8월이 제철인 자두는 더위를 먹었을 때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체질을 개선시켜주는 효능도 있다. 산성 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바꿔주고 신장병, 골다공증, 빈혈 등이 있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에게 필수 과일이다. 또한 이기 ‘펜틱’ 성분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며 암 예방에 좋은 ‘우르솔산’ 성분이 있고 칼슘 성분이 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3. 청량리수산시장 (소요시간 : 40분)

  • 위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34길 48-1
  • 소개
    청량리 청과물 시장은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있고 35년 전통의 수산물 전문도매시장이다. 주로 도매업을 취급하므로 새벽시장에 대량으로 수산물을 구입하는 경우 이용하면 편리하다. 청량리 수산시장 상인들은 수산물의 착한가격과 싱싱함은 전국 어느 수산시장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새벽시장의 살맛나는 현장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청량리 수산시장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 영업시간
    도매 위주(소매도 가능) : 새벽 05시 ~ 09시
  • 주차장
  • 교통정보
    버스노선 : 105,147,201,241A,241B,260,261,262,270,271,272,420,720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 앞 하차
    지하철노선 : 1호선 청량리역 6번 출구 앞에서 신설동 방향으로 200m

청량시 수산시장 상인들이 들려주는 수산물 고르는 Tip !!

최근 수입품이 급증하고 있는 품목인데 국산 갈치는 눈주위가 투명하고 꼬리지느러미가 긴 데 비해 인도산은 몸집이 훨씬 크고, 눈 주위가 노랗고 튀어 나왔으며 이빨이 크고 강하다.
등쪽 육질 속엔 돌 같은 석회석 물질이 들어 있기도 하다. 명태, 고등어와 함께 대중적 어종의 하나인 갈치는 구이, 조림 등을 주로 하지만 신선한 것은 생선회로도 먹는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회를 친 것을 탁주에 헹궈 짜서 먹기도 한다.
고등어는 9월~11월이 제철인데 좋은 고등어는 등쪽이 녹색에 가깝고 배쪽은 은백색이 뚜렷하다. 또 몸체형태가 방추형 꼴을 하고 있어 절단하면 타원형이 된다. 수입산은 아가미 부위에 하얀 반점이 있고, 등 부위의 푸른색이 아주 진하고 물결 무늬가 굵으므로 주위해서 고른다.
낙지는 찬바람 부는 9∼10월이 제철이며 다리에 있는 빨판 힘이 강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것이 건강하고 맛있는 낙지이다. 국내산의 경우 맑은 색깔을 띄고 주황빛이 도는 반면, 수입산은 빛깔이 검고 몸색깔이 탁하며 붉은 빛이 돈다
삼치는 산란기인 봄(3~6월)에 맞시 좋다고 하나 제철은 늦가을에서 봄까지입니다.
크기는 크고 눈이 맑고 투명한 것을 골라야 한다. 대부분 생선은 너무 크거나 작으면 맛이 떨어지는데 삼치와 방어는 예외이다. 큰 놈일수록 맛이 좋다. 상품은 등 부위에 푸른 윤기가 돌고 탄력이 있는 것으로 뱃살이 두툼할수록 맛이 뛰어나다. 꼬리지느러미는 힘이 있되 마르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가자미는 보통 3~4월이 제철이며 눈이 붙어있지 않은 쪽 배가 하얗게 탄력있고 비늘이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것이 좋고 윤기가 보기 좋게 흐르는 가자미를 선택한다.
가자미 효능으로는 가자미 껍질에 콜라겐이 많이 들어있어서 여성들 피부미용에도 좋다고하고 눈건강에도 좋고, 골다공증도 예방해준다.
바지락을 잘고르는 법은 껍질이 깨지지 않고 윤기나는 바지락이 싱싱한 바지락이다.
바지락은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문질러 닦은 후에 소금물에 넣어 해감을 해줘야 한다. 바지락을 손질하고 해감 할때.. 뚜껑을 덮어서 어둡게 해주면 해감이 잘 이루어지며 보관시에는 밀봉하여 냉동실에 보관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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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