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동대문의명소 > 홍릉숲일대

홍릉숲일대

홍릉숲은 1922년 임업 시험장이 설립되면서 조성된 우리나라 수목원의 원조이다. 홍릉숲은 국립산림과학연구원의 부속 전문 수목원으로서, 국내 외의 다양한 식물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기초 식물 학문분야 발전은 물론, 식물 유전 자원 확보를 위해 조성한 시험 연구림이다. 1999년 현재, 총 157과 2,035종(목본 1,224종 : 국내종 836종, 국외종 388종 / 초본 811종)의 식물 20여만 개체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남한에 분포하는 목본식물의 석엽표본 1,143종 (국내종 945종, 국외종 198종)과 종자표본 812종(목본식물 734종, 국외종 78종)을 소장하고 있다. 1960년대까지는 총 면적이 99ha(299,035평)에 이르렀으나 그 후 일부가 한국과학기술과학원 등으로 관리 전환되어 현재 44ha(전문수목원 14.5ha, 자연학습장 3.5ha, 고정시험지 4ha, 환경보존림 15.5ha, 경관풍치림 6.5ha)가 남아있다. 서울의 동쪽 천장산(141m) 남서 사면에 위치하며, 연평균 기온 11.1℃, 연강수량 1,259mm로 여름에는 고온다습하고 겨울에는 한냉건조하다. 홍릉숲과 산림과학관은 매주 일요일은 일반인에게, 평일에는 학생 단체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자연 및 환경학습, 산림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평일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홍릉숲에 얽힌 역사 - 명성황후의 능을 따서 이름지어진 수목원

지금 ‘홍릉숲’이 위치한 자리에는 조선왕조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의 능이 있었다. 명성황후의 능을 「홍릉」이라 하는데, 숲의 이름도 능의 이름을 따서 붙여지게 된 것이다. 홍릉은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으로 이장되어, 현재 홍릉숲에는 이장되기 전 홍릉의 터만 표시되어 있다.

※ 명성황후: 명성황후는 조선 고종의 황후로,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반대하였으며 고종이 친정을 하도록 정권을 다지고 일본과 수교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였다. 임오군란과 갑신정변의 위기 때 청나라의 도움을 받았으며,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 세력을 추방하려하자 일본 낭인에 의해 살해되었다.

주소 및 연락처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57(우)02455
  • 전화 : 02)961-2521
  • 홈페이지 : http://www.kfri.go.kr 바로가기

관람시간

  • 동절기 12월 ~ 02월 (10:00 ~ 16:00)
  • 하절기 03월 ~ 11월 (10:00 ~ 17:00)
  • 매주 토요일, 일요일만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입장료

무료

교통편

  • 전철
    •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도보 15분 1.2Km)
    •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도보 15분 1.2Km)
    •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3번 출구(도보 7분 0.5Km)
  • 버스
    • 273번 - 회기역에서 경희대 방향 탑승 후 국방연구원 앞 하차
    • 1215번 - 회기역에서 경희대 방향 탑승 후 흥릉 초교 앞 하차 / 청량리역에서 한국과학기술원 방향 탑승 후 세종대왕기념관 앞 하차
    • 1226번 - 청량리역에서 한국과학기술원 방향 탑승 후 세종대왕기념관 앞 하차
자료관리
  • 자료관리부서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
  • 전화번호 2127-4702
  • 팩스 02-3299-2616
  • 등록일 2013-08-02